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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국내 S&P500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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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6월5일 세계주요 증시가 급격하게 올랐다. 코로나로 인해 내려간 증시가 경제 재개 기대감이 반영된 거 같다.

 

증시현황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이 S&P500 지수였다.

해외 투자방식을 잘 몰라 우선 국내 S&P500 ETF를 조사해 봤다.

 

S&P 500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and Poors(S&P)이 작성한 주가 지수이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지만,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수가 다우지수의 30개보다 훨씬 많은 500개이다. 지수의 종류로서는 공업주(400종목), 운수주(20종목), 공공주(40종목), 금융주(40종목)의 그룹별 지수가 있다.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량기업주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전종목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동향 파악이 다우식보다 용이하고 시장구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장점이 있는 반면 대형주의 영향을 크게 받고 투자자가 느끼는 주가의 변동추이와 지수움직임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산출방식은 비교시점의 주가에 상장주식수를 곱한 전체 시가총액과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을 대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S&P500지수 (매일경제, 매경닷컴)

 

국내 S&P500 ETF (기준일 2020-06-07)

ETF 종류 TIGER 미국S&P500선물(H) KODEX 미국S&P500선물(H) ARIRANG 미국S&P500(H)
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시각총액 1,395억원 860억원 219억원
연보수 0.300% 0.250% 0.300%

ETF명 (H) 환헤지를 의미합니다.

‘환(換)’과 ‘헤지(hedge)’의 결합어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현재 수준의 환율로 수출이나 수입, 투자에 따른 거래액을 고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가령 조선업체가 현재 원·달러 환율로 환헤지 계약을 맺는다면 앞으로 달러 대비 원화값이 급변하더라도 원화 기준의 수출계약 금액은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환헤지 (매일경제, 매경닷컴)

 

3년동안 차트는 비슷하게 움직이는 거 같다(우상향)

고려사항

1. 세금

- 매매차익 대한 배당소득세(15.4%)

- 과세대상(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

2. 괴리율

 

이런 분들이라면 추천

- 미국증시는 코스피와 다르게 우상향이다.(코로나 전까지)

- 원금손실이 발생될 수 있지만 주식보다는 안전하다고 판단되고 은행이자보다는 수익률 좋다.

 

항상 투자할때는 알아보고 확신이 생기면 투자하는게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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